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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한국국제학교 KIS] 아름다운 나눔 실천, 협력과 상생, 균형과 지속 발전 한국과정 노후기기 교체 및 국제과정 발전기금 지원 위클리홍콩 2026-04-22 16:59:30

 

홍콩 한인사회에서 의미 있는 나눔이 실천됐다. 류치하 한인회 부회장(겸 토요학교 교장)은 한국국제학교(KIS)에 총 42만 2,300홍콩달러를 기부하며, 한인 자녀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학교 측은 4월 21일 오후 도서관에서 진행된 기부식을 통해 감사를 전했다. 류치하 부회장의 기부 취지 전달을 시작으로 문익생 이사장(한인회장)과 송병근(한국과정), 다니엘힐튼(국제과정) 교장선생님의 감사 인사 및 기념 촬영으로 이어진 기부식에는 KIS 양 과정 리더들과 주요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졌다.

 

류치하 부회장은 “해외에서 성장하는 한인 자녀들의 교육환경 개선은 곧 미래에 대한 투자”라며, 특히 “노후 장비 교체 지원이 보다 효과적인 수업과 교육의 질 향상으로 연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4월 15일 개최된 2026학년도 첫 한국국제학교(KIS) 이사회에서는 새롭게 선임된 KIS감사와 이사진들이 주요 부서의 업무 현황을 보고받고, 지연되어 온 예산안을 심사 후 일부 삭감 및 보완요건과 함께 승인하였다.

 

또한 이사회는 수년간 논의와 조정이 이어졌던 교육부 승인 정관 등록을 통해 학교의 기본 운영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운영위원장과 양 과정 교장이 포함된 학교관리위원회를 복원하고, General Office 재구성을 통해 한국과정과 국제과정 간 협력 및 소통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교육공간 확보와 시설 개보수 방안 마련을 위해 별도의 추진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하고, 한인사회 전문가들의 참여를 통한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사회 의장인 문익생 한인회장은 “그동안 디벤쳐로 도와주신 한인 기업들과 후원을 해 주신 모든 기부자님들께 감사드린다”는 인사와 함께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지속 발전하는 한국국제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하였다.

 

한국국제학교 양 과정의 상생과 협력, 교육환경 개선, 균형 지속발전의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하며 응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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