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시판되고 있는 전해질 보충제「Milupa GES 45(口服葡萄靈電解榮養劑」가 위생서에 미등록된 제품임이 밝혀졌다.
7일자 「동방 일보」에 의하면 독일제인 이 제품은 설사를 했을 경우에 마시는 영양제로, 수분이나 포도당 등의 전해질을 섭취할 수 있다.
홍콩의 판매원인 약제사는 미등록을 이유로 제품을 회수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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