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18일에 있었던 체육회장선거 관련 기사 게재에 있어 제보된 내용의 재확인 과정 없이 기사화되어 선거인단 및 관계자분들께 누를 끼치게 된 점, 지면을 통해 사과를 드립니다.
확인 결과, 선거인단의 임원진은 9명이 아닌 6명이었으며, 동호회대표는 9명이었으나 이중 1명의 기권자가 발생해 총 8명이 투표에 참여하였습니다.
위클리홍콩은 앞으로도 교민지로서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사 게재에 대한 의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교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이해와 변함없는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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