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철 총영사는 12.13(금) 동포단체장을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개최하였다. 동 만찬에는 탁연균 한인회장, 신성철 상공회장, 송세용 민주평통 지회장, 류치하 여성회장, 정도경 코윈 담당관, 이종석 요식업협회장, 신용훈 체육회장, 한승아 GCF 회장이 참석하였으며, 유 총영사는 각 단체의 24년도 활동을 격려하고, 25년도 활동 계획을 청취하였다.
ⓒ위클리홍콩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