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AI가 다 해주는 시대, 우리아이 '생각하는 힘' 은 어떻게 키워주고 계신가요?
요즘 아이들, 검색 한 번이면 정답이 바로 나오고, 챗GPT에게 부탁하면 숙제도 순식간에 끝나는 세상이 되었죠.그러다 보니 '이게 왜 정답이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스스로 던지고 탐구하는 경험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걱정이 듭니다.모든 정보와 답이 손쉽게 주어질 때, 정말 중요한 것은 '질문하는 힘' 과 '깊게 생각하는 ...
[MOSU HongKong Recruit] Sommelier - Korean Spe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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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최대 비즈니스 단체인 홍콩총상회(Hong Kong General Chamber of Commerce)가 경제 회복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하면서 올해 국내총생산(GDP)을 6.3%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지난 12월 말에 내놨던 전망치 3.5%에서 약 3% 포인트 상승했다.
다양한 경제 회복의 조짐들이 나타나면서 지난 7일(화) 홍콩총상회가 홍콩 GDP 성장률을 기존 3.5%에서 2.8% 포인트 상승한 6.3%로 수정했다. 이는 정부가 내놓은 경제 성장률 전망치인 5.5%~6.5%와도 일맥상통한다.
윌슨 총(Wilson Chong) 총상회 수석 경제학자는 GDP를 상향 조정한 배경에 대해서 “올해 초부터 홍콩 내 팬데믹 상황이 통제되면서 내수 수요가 높아진데다 글로벌 경제 회복세에 따라 홍콩 수출이 증가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올해 1월부터 7월 기간, 홍콩 총 수출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29.5% 반등했다. 그는 “현재 홍콩 경제는 내수 수요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팬데믹 상황이 지금처럼 계속 잘 통제돼 최대한 빨리 국경이 재개된다면 더욱 유의미한 경제 회복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공식 통계에 따르면, 2분기 홍콩 GDP는 1분기 7.9%에 이어 전년 동기 대비 7.6% 성장했다. 홍콩 내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이 통제됨에 따라 큰폭 경제 반등을 보였다.
한편 홍콩총상회가 지난 7월 19일~23일 기간 총상회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도 회원 10명 중 4명 이상이 올해 사업 환경이 개선될 것이란 낙관적 전망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409명 중 44%가 올해 매출이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대기업이 중소기업보다 더 낙관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기업 응답자 59%가 올해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10%가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중소기업 응답자의 경우, 32%가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25%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출처 : 홍콩총상회(HKGCC)
윌슨 총 경제학자는 “제한적인 비즈니스 자원, 충분하지 못한 디지털 기술에 대한 투자, 비즈니스 모델 다각화 부족 등으로 중소기업들의 사업이 대기업만큼 회복이 빠르지 못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설문조사 결과, 국경 간 여행 제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인재 유출, 공급망 붕괴 등이 사업 회복 과정에서 가장 큰 장애물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기업들이 인재 유출로 인한 손실이 중소기업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윌슨 총 경제학자는 정부에게 해외 우수 인재들을 홍콩으로 더 많이 유치할 수 있도록 국제적 홍보를 할 것을 제안했다.
홍콩은 세계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및 사망자 수가 상당히 적게 유지되고 있지만 국경 재개에 있어 매우 소극적이다. 홍콩 전체 국경 세관 중 3곳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작년 2월부터 폐쇄되었으며 강도 높은 엄격한 입국 검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그 결과 관광산업이 직격탄을 맞았다. 그러나 지난 8일(수) 정부가 일시 중단되었던 중국 본토 및 마카오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격리 여행 제도를 다시 재개한다고 발표해 관광업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조지 렁(George Leung) 총상회 회장은 “현재 비즈니스 업계의 낙관적 전망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비즈니스가 다시 정상으로 회귀하기까지 홍콩의 국경 재개방 능력,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단계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 포스트 팬데믹 전략, 안정적인 사업 운영 환경 유지 등 너무 많은 요소들에 따라 크게 좌우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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