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배우 박은혜, 홍콩 배우 샤메인 셰, 메이크업 시연 화제

 K-BEAUTY의 대표 선두주자 헤라에서 지난 8월 6일 홍콩 글로벌 팝업 스토어(DFS)가 성황리에 오픈됐다.

넥스트 글로벌 챔피언 브랜드로 향후 해외 진출을 계획 중에 있는 헤라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화장품 시장 규모와 글로벌 시장 진출의 테스트 시장이자 교두보이고 동서양을 잇는 매력의 도시인 홍콩을 첫 번째 글로벌 팝업 스토어로 선택했다.

홍콩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LVMH 소속 면세점인 DFS 내 4곳을 선택해 집중 오픈 하며 한정기간 운영된다.

1일 시작으로 홍콩 4곳의 매장 내에서 선보이는 글로벌 팝업 스토어는 헤라의 베스트셀러

▲ K-BEAUTY의 선두주자 HERA, 홍콩 글로벌 팝업 스토어 성황리 오픈

 제품들을 홍콩에서도 직접 만나볼 수 있어 홍콩 고객들에게는 더욱 반가운 소식이었다.  

이에 6일 DFS 선플라자에서는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하는 런칭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한류 대표 여배우 박은혜와 홍콩의 인기 영화배우 샤메인 셰가 직접 참석해 뜨거운 후레쉬 세례를 받았다.

이날 헤라 행사장에서는 두 여배우와 헤라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진수 차장이 서울 여성들 사이에 유행하는 메이크업 트렌드에 대한 토크쇼와 함께 투명 동안 메이크업을 직접 시연하며 관심을 받았다.

<출처 : 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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