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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항공 서비스본부장 한태근 (왼쪽에서 두번째) 상무가 에드워드 권과 기내식 서비스 업그레이드에 관한 업무 제휴식을 맺고 있다. |
아시아나항공 (대표: 윤영두)이 20일(화) 두바이 7성급 『버즈 알 아랍(Burj AL Arab) 호텔』 수석총괄 주방장 출신인 에드워드 권과 기내식 서비스 업그레이드에 관한 업무제휴식을 맺었다.
에드워드 권은 2003년 미국요리사협회 선정 "젊은 요리사 톱 10"에 선정된 바 있고 조지 부시 前미국 대통령, 팝스타 마돈나 등 전세계 유명인사들의 찬사를 받은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 셰프다.
이번 제휴식에서 에드워드 권은『완두콩, 베이컨 그리고 오렌지 크림이 곁들어진 닭가슴살 요리』와 같이 공복감을 줄이는 동시에 위에 부담도 없는 식재료를 사용한 기내식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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