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회 이사를 역임하면서 교민 사회에 다방면으로 헌신하여 온 박정상 사장(MC & T Electronics ltd, 전 삼성 반도체 홍콩 지점장)은 상공회관 건립 기금으로 약정한 $50,000를 지난달 21일 신홍우 위원장 및 홍은식, 원유관 부위원장에게 전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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