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한인상공회(회장 강호천)은 그동안 부회장을 역임해온 외환은행 손창섭 지점장의 이임에 따라 새로 부임한 신현승 지점장(사진)이 17대 회장단 잔여 기간동안 부회..
홍콩한인상공회(회장 강호천)은 그동안 부회장을 역임해온 외환은행 손창섭 지점장의 이임에 따라 새로 부임한 신현승 지점장(사진)이 17대 회장단 잔여 기간동안 부회장직을 수행하게 되었다고 알려왔다.
신현승 지점장은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후 1984년 외환은행에 입사하여 런던지점, 뉴욕지점 소속 미주지역 본부 차장을 역임했고, 홍콩 부임 전에는 서울 삼성역 지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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