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22일 저희 아버님(故 홍字 의字 택字)의 喪을 당한
저희 가족에게 많은 격려와 위로해주심에 힘입어
무사히 장례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조문 오신..
지난 7월 22일 저희 아버님(故 홍字 의字 택字)의 喪을 당한
저희 가족에게 많은 격려와 위로해주심에 힘입어
무사히 장례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조문 오신 분들과 애도를 표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황망한 가운데 글월로써 인사드림을 너그러이 양해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귀댁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子)홍대석
(女)홍민용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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