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1호, 2월 29일]
최근 심천에 진관희와 종흔동, 장백지 등의 외설 사진을 CD―R에 저장해 1매에 20..
[제211호, 2월 29일]
최근 심천에 진관희와 종흔동, 장백지 등의 외설 사진을 CD―R에 저장해 1매에 20인민폐에 판매하는 장사꾼이 등장했다.
그러나 더 재미있는 사실은 이 사진들을 구입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홍콩인이라고 한다. 또한 인터넷상에서 '외설사진이 지금도 있어요' 라며 유저를 유혹해 사진을 클릭하면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악질적인 범죄도 나타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바이러스 감염 외에 원격조정으로 유저의 컴퓨터에서 개인정보를 유출해가는 전문 해커들도 들끓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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