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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X 파일」 홍콩시민 60% 안락사 찬성
  • 위클리홍콩 기자
  • 등록 2007-08-02 12: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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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4호, 8월3일]   홍콩 최대 서점인 삼련서점(三聯書店)이 안락사에 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가 안락사에 찬성한다고 ..
[제184호, 8월3일]

  홍콩 최대 서점인 삼련서점(三聯書店)이 안락사에 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가 안락사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안락사를 시켜주세요(我要安樂死)」의 저자 빤자이(斌仔)가 삼련서점에 의뢰해서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는 북페어가 열리던 완차이 컨벤션&전람 센터를 찾은 1800여명을 대상으로 안락사에 대한 의식을 조사했다.

  안락사를 찬성한다고 답한 비율은 61%이며, 사람에게는 죽을 권리가 있다고 답한 비율은 72%였다.

  저자 빤자이(斌仔)는 16년 전 철봉에서 떨어지는 사고로 전신마비가 됐다.  그는 3년 전, 당시 퉁치화 행정장관에게 안락사를 요구하는 편지를 보내 사회에 큰 파문을 일으켰다.

  빤자이는 자살방조가 죄가 되는 것에 대해 "우리에게는 신체적으로 자살하는 힘마저 없다"며 안락사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달라고 정부에 간곡히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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