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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서 자살 동거녀 사체유기 교민 체포돼
  • 위클리홍콩 기자
  • 등록 2007-04-19 12: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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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0호, 4월20일]   중국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이 자신의 구타로 충격을 받고 자살한 동거녀의 사체를 유기한 사건이 발생했다. ..
[제170호, 4월20일]

  중국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이 자신의 구타로 충격을 받고 자살한 동거녀의 사체를 유기한 사건이 발생했다.

  13일 주심양(瀋陽)한국총영사관에 따르면 중국 공안당국은 지난 10일 동거녀의 사체를 유기한 혐의 등으로 단동(丹東)에 거주하는 한국인 K(35)씨를 체포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통보했다.

  K씨는 지난달 8일 단둥의 한 아파트에서 말다툼 끝에 동거녀(30)를 구타하고 집을 나갔다 이틀 뒤 집안에서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된 동거녀의 사체를 여행용 가방에 넣어 단둥에서 50여 ㎞ 떨어진 펑청(鳳城)시의 한 아파트 단지 앞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팀은 동거녀의 사체 부검결과 심하게 폭행을 당한 흔적이 발견되기는 했지만 직접 사인은 자살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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