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70호, 4월20일]
3월 중순, 18세 이상의 홍콩인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벌인 유방암 관련 조사에서, 고학력의 여성일수록..
[제170호, 4월20일]
3월 중순, 18세 이상의 홍콩인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벌인 유방암 관련 조사에서, 고학력의 여성일수록 유방암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것을 알았다.
조사에 의하면, 초중학교 졸업 정도의 학력을 가지는 여성의 80%는 "40세를 지나면 유방암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대답했지만, 고등전문학교·대학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여성들은 65%만이 그렇다고 답했다.
또 유방암을 걱정하는 여성은 70%에 달했지만 검진을 받았던 적이 있는 여성은 31%에 불과했다. 조사를 담당했던 한 의사는 "고학력의 여성은 일에 열중한 나머지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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