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51호, 11월24일]
한국총영사관은 "금년 초 홍콩에 입국한 이후 장기간 체류하던 이성용 씨(57.12.17일생)가 지난 10월15일 자신의 임시거..
[제151호, 11월24일]
한국총영사관은 "금년 초 홍콩에 입국한 이후 장기간 체류하던 이성용 씨(57.12.17일생)가 지난 10월15일 자신의 임시거처에 자살의도를 추정케 하는 메모를 남긴 이후 연락이 두절되었다"며 사진의 이성용 씨의 거처를 알거나 본 적이 있는 분의 제보를 기다린다고 알려왔다.
* 연락처 : 9469-8355(치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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