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어린이 재단 설립자인 방혜자 여사는 추석을 맞아 한인회를 통해 혼자 사는 여성 장자회원 두 분께 각 현금 HKD25,000씩을 전달했다.
9월 6일 한인회에서는 장자회(회장 김대선) 회원 열여덟 분을 모시고 명가에서 점심을 대접했다. 조성건 한인회장, 박민제 교민담당 부회장, 김선미 이사가 참석해 어르신들과 자리를 같이하면서 고국의 추석 명절 분위기를 선사했다.
ⓒ위클리홍콩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