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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게, 예년보다 15% 비싸진다
  • 위클리홍콩 기자
  • 등록 2006-09-21 11: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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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3호, 9월22일]   가을은 상해게의 계절이다.  국화가 만개하고 게가 살찌는 계절이 왔다.  ..
[제143호, 9월22일]

  가을은 상해게의 계절이다.  국화가 만개하고 게가 살찌는 계절이 왔다.  게 판매업자에 의하면 상해게의 명산지로서 알려진 태호(太湖), 양징호(陽澄湖)산 게가 빠르면 이번 달 20일에는 홍콩에 입하된다.

  그러나 중국 본토에서는 호수의 수온이 높아 게의 성장이 늦고, 수확고는 예년보다 적어 소매가격은 작년보다 10~15% 높아져 한 마리당 160~180홍콩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금년 최고 품질의 상해게는 10월1일 이후에 잡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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