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염병 예방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2주간 연장
2021년 7월 8일(목)부터 2021년 7월 21일 (수)까지
▲ 전염병 예방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 공공모임 4인 이상 모임 금지(599G)/ 식당 규칙(599F)/ 마스크 의무 착용법(599I)이 2021년 7월 21일(수)까지 유지된다.
▲ 일부 조치 완화 : 수영장, 박물관, 영화관, 스케이트장의 허용 인원이 50%에서 85%로 완화됐으며 실내 스포츠 시설에서 전 직원과 고객이 예방 접종을 완료했을 시 마스크 착용이 면제되었다. 이외의 조치는 기존 규칙대로 유지된다.
◘ 식당규제(백신버블 제도 4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아래 참조)
* 리브홈앤세이프 사용자는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이름, 연락처, 방문 날짜 등을 기록하고 31일 동안 기록을 보관한다.
* 코로나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요식업 종사자 : 14일마다 코로나 검사받아야 한다. (코로나 검사 결과(SMS 알림 포함)를 31일 동안 보관해야 한다.)
* 구내 공기 순환을 한 시간에 최소 6번 시켜야 하며 시설이 여의치 않을 경우, 공기 순환 시스템(공기 정화기 등) 설치해야 한다.
* 사용된 좌석 청소 : 사용된 기구와 좌석 및 파티션을 매번 청소하고 소독해야 한다. 작업자는 청소 전 손을 씻고 알코올 소독제 사용, 장갑교체를 해야 한다.
***백신버블 A.B.C.D 유형으로 좌석 당 4인, 8인 제한, 영업시간도 10pm, 12am, 2am으로 운영된다.
◘ 백신버블 제도 적용
- 요식업 운영은 백신버블 제도에 따라 4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 고객은 ‘LeaveHomeSafe’ 앱을 사용해야 한다.
- 15세 미만, 65세 이상은 리브홈세이프 사용이 면제된다. 그러나 종이 양식에 개인정보를 기록해야 한다.
◆ A형 : dine-in 서비스 오후 6시, 좌석 당 2인으로 제한된다/ 50% 허용/ 연회 20명 제한
- 요식업 종사자는 14일마다 코로나 검사, LeaveHomeSafe 앱 규칙을 준수하지 않는 시설은 Dine-In 서비스가 저녁 6시까지만 허용되며, 좌석 당 2인으로 제한된다.
◆ B형 : 요식업 직원은 2주마다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고객은 ‘LeaveHomeSafe’ 앱을 사용하거나 종이양식에 개인정보를 기록해야 한다. 각 연회 20명 제한 / 테이블 당 4인 제한 / 수용 인원 50% / 밤 10시까지 Dine-in 서비스 허용
◆ C형 : 좌석 당 6인 제한/ 자정 12시까지 허용/ 수용인원 75% /연회 20명 제한
- 조건 : 전 직원이 코로나 백신 1회 이상 접종받아야 한다.
◆ D형 : 좌석 당 12명 제한/ 새벽 2시까지 허용 / 수용 인원 100% / 연회 180명 제한
- 조건 : 전 직원이 코로나 예방접종 완료, 3분의 2의 고객이 코로나 예방접종 1회 접종 시/ 라이브공연 허용
** 요식업 종사자가 건강상의 이유로 코로나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없는 경우에는 의사소견서를 제출해야 한다.
◘ 바, 나이트클럽, 대중목욕탕, 노래방, 파티룸, 마작룸(Bathrooms, party rooms, nightclubs and nightclubs, karaoke, Mahjong Tianjiu venues )
◆ 바, 술집 :
- 타입 1 : 직원, 고객이 1차 백신 접종 시, 좌석 당 4명 제한/ 오전 5시부터 새벽 2시까지/ 수용 인원 75%
- 타입 2 : 직원이 백신 접종 2회 완료하고 고객은 1차 접종 시, 좌석당 8명 제한/ 오전 5시부터 익일 오전 4시까지/ 수용 인원 100%
◆ 클럽, 나이트클럽 : 좌석 당 4명 제한/ 오전 9시부터 새벽 2시까지
- 타입 1 : 직원, 고객이 1차 백신 접종 시, 좌석 당 4명 제한/ 오전 9시부터 새벽 2시까지/ 수용 인원 75%
- 타입 2: 직원이 백신 접종 2회 완료하고 고객은 1차 접종 시, 좌석 당 8명 제한/ 오전 5시부터 오전 4시까지/ 수용 인원 100%
◆ 가라오케 :
- 타입 1 : 직원, 고객이 1차 백신 접종 시, 좌석 당 8명 제한/ 오전 9시부터 새벽 2시까지/ 수용 인원 75%
- 타입 2: 직원이 백신 접종 2회 완료하고 고객은 1차 접종 시, 좌석 당 12명 제한/ 오전 5시부터 익일 오전 4시까지/ 수용 인원 100%
◆ 피트니스 센터 : 그룹 당 4명 제한/ 1.5미터 간격
- 전 직원과 고객 모두 예방접종 완료 시 실내 스포츠 시설에서 운동할 때 마스크 착용이 면제된다.
◘ 종교, 결혼식, 회사모임 등 단체 모임 :
- 조건 : 참석자 3분의 2가 코로나 1차 백신 접종 시 수용인원 100% 허용된다. 건강상의 문제로 백신 접종이 적합하지 않은 사람은 의사소견서와 14일 이전에 검사한 코로나 음성 결과를 그룹관리자에게 제시해야 한다. 식음료 제공 금지. (조건에 부합하지 않으면 기존 규칙 수용 인원 50% 제한)
◆ 현지 그룹 투어 :그룹 참가자 3분의 2가 코로나 1차 백신 접종시 수용인원 100명으로 제한(조건에 부합하지 않으면 30명으로 제한)
◆ 결혼식 연회 : 참가자 3분의 2가 코로나 1차 접종 이상 완료 시 수용인원 100% 허용/ 식음료 제공 금지(조건에 부합하지 않으면 기존 규칙 수용인원 50% 제한)
◆ 공공 수영장 : 수용 인원 85% 허용/ 전 직원과 전 고객이 코로나 예방접종 완료 시 100% 허용
◆ 영화관, 박물관, 스케이트장 : 수용 인원 85% 허용(접종을 받지 않으면 50%)
- 전 직원과 고객이 예방접종을 완료했으면 100% 허용
* 위반 시 최대 HKD50,000, 6개월 징역
◘ 마스크 의무착용/ 공공장소 4인 제한
* 모든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의무 착용(대중교통 탑승 시, 쇼핑몰 등)
* 항상 마스크 착용/ 공공모임 그룹 당 4인 이하/ 최소 1.5미터 간격 유지
* 위반 시 최대 HKD5,000(대중교통 탑승 시, 관련 시설 입장 시, 마스크 착용 요청 거부 시 최대 HKD10,000)
* 불법집회 조직 시 최고 HKD25,000 벌금, 6개월 징역
* 불법집회 참가 시 고정벌금 HKD5,000
* 관련 조치에 따른 허위정보 제공 시 고정벌금 HKD5,000
(요식업 포함, 단체, 시설, 개인들은 각자 상황을 잘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기사 내용에 대한 이해오류 및 그 외 규칙 수칙 관련 생긴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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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에 도착한 홍콩 남성, 델타 변이 감염 확인
7일, 정부는 호주 보건 당국으로부터 “홍콩에서 도착한 52세 남성이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52세 남성은 6월 26일 홍콩에서 출발해 싱가포르에서 환승 후, 멜버른에 도착했다. 홍콩을 떠나기 전 코로나 검사가 음성이었으며 무증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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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정 공휴일 17일로 증가
7일, 입법위원회가 고용 법안을 통과시켜 법정 공휴일이 현재 12일에서 5일 늘어난 17일로 증가한다. 내년 2022년부터 2030년까지 5회에 걸쳐 단계별로 추가된다. 공휴일 5일이 추가하는 데는 약 10년이 걸린다. 새로운 공휴일은 부처님 오신 날, 크리스마스 다음날, 부활절 직전 성금요일, 성금요일, 부활절 다음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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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보증 100%, 개인대출 HKD10억 승인
코로나 펜데믹으로 재정적 압박을 받고 있는 개인을 위해 정부가 100% 보증하는 개인 대출에 총 HKD10억 상당이 승인됐다. 총 신청 46,411건이 접수되어 이 중 31%가 승인되었다. 개인 당 약 HKD71,000 대출로 주로 운송, 물류, 소매, 건설 요식업, 관광 및 호텔 산업 종사자들의 신청이 승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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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TR社,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직원 급여 동결
작년 2020년 MTR 직원들의 급여가 동결된 데 이어 올해도 급여가 동결된다. 작년에 시행됐던 급여 동결은 2003년 이후 처음 있는 일이었다. MTR사에 따르면, 2020년에는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탑승자 수가 31.5% 감소, HKD48억의 손실을 기록했으며 여전히 해외 및 본토로의 여행자 수 감소로 재정적 압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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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보호법, 독싱(Doxxing) 행위 관련 법 개정 예정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철수하지 않는다
정부가 개인정보 보호를 훼손하거나 침해하는 개인정보 신상털기 독싱 행위가 최근 몇 년 사이에 증가했다고 지적하고 독싱 범죄를 효과적으로 규제하기 위해 독싱 범죄 조례를 수정할 것을 제안했다. 개인정보 법령을 개정하여 개인정보 및 사생활 보호를 위해 독싱 행위를 금지할 계획이다. 당국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과거 독싱 사건 처리에 대한 수사 및 기소 경험을 바탕으로, 독싱 관련 행위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함이다.
관련 법률은 독싱에 대한 정의, 벌금, 증거 수집, 개인정보 보호 수사 및 기소 권한 등의 내용에 대한 개정안으로 제안된다. 정부는 “독싱 행위에 대한 입법 개정은 사생활 보호와 언론의 자유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이룬다”고 밝혔다. 새로운 개정안은 올해 입법위원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미국에 기반을 둔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가 홍콩 시장에서 철수할 것을 경고했다고 보도했지만 아시아인터내셔널연합(ACI)은홍콩에서 철수할 계획이 없다고 강조했다. AIC(Asia Internet Coalition)는 eBay, Google, Nokia, Skype, Yahoo!가 공동 설립한 무역협회로 공공 정책 문제를 해결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인터넷 경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정부와 협력하고 있다.
7일, 홍콩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아다 청 위원은 “당국이 독싱 행위에 대한 규정을 수정할 계획이며 아직 초안 단계에 있다”고 밝히고 “독싱 행위 관련 개정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우려하고 있다” 지적했다. 독싱 관련 개정안은 불법 행위와 개인정보 보호 권한 등이 포함된다.
한국 소재 미디어는 미국 현지 미디어의 보도를 인용해 “홍콩 신상털기 방지법”으로 인해 구글, 페이스북이 홍콩에서 서비스 중단을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이로 인해 일부 홍콩 한인들은 실제로 서비스가 중단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정부는 “상황에 맞지 않는 문제로 대중을 오도하고 혼란스럽게 만드는 보고서를 강력하게 비난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도 개인정보를 훼손·침해 또는 누설한 자 또는 그 개인정보가 누설된 사정을 알면서도 영리 또는 부정한 목적으로 제공받은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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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싱 사기범 2명 체포
7일 경찰이 사기 메시지와 이메일을 보내 HKD33만을 갈취한 남성 2명을 체포했다. 사기범들은 택배 배달이 수신자 주소가 불완전하여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고 속이고 신용카드 정보를 알아낸 뒤 비싼 의류, 전자 제품 등을 구입했다. 총 19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은행 알림 문자를 받아 사기임을 알아차렸다.
지난해 11월 이후, 피싱 문자 피해액은 총 HKD320만으로 183명이 사기를 당했다. 경찰은 “은행 정보 노출과 지불 건에 대해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온라인으로 결제 시 어떤 택배를 선택했는지, 우편요금이 지불되는지를 확인해야 하며 사기가 의심되는 경우 온라인 판매자에게 문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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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감염 미출처 사례 연속 33일 기록이 깨졌다.
홍콩 공항 근무 50세 남성, 델타 변이 지역감염 미출처 사례
11일 보건센터 일일 보고에 따르면, 홍콩공항물류센터에서 근무하던 50세 남성이 델타 변이 지역감염 미출처 사례로 보고되었다. 연속 33일간의 지역감염 미출처 사례 기록이 깨졌다. 보건 당국은 50세 남성의 감염사례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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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 직원 약 7만 명, 코로나 의무검사 받아야 한다.
50세 직원이 코로나 확진자로 확인되어 공항 직원 약 7만 명이 13일까지 코로나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는다. 지난 6월 24일, 공항에서 근무하던 27세 남성이 델타 변이에 감염된 후 2번째이다.
보건 당국은 “27세 직원과 50세 직원은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어 공항 내에서 보이지 않는 전염이 일어날 수 있어 우려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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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성년자 이용해 강도 행각, 4명 체포
지난 3일, 31세 남성이 온라인에서 만난 미성년자와 함께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뒤따라오던 차량에서 사람들이 내려 남성을 차에서 끌어내리고 폭행했다. 협박으로 모바일 뱅킹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HKD55만을 자신들의 계좌로 이체했다. 경찰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수사해 학생, 운전기사, 주부 등이 포함된 용의자 4명을 체포하고 절도, 강도, 마약 범죄로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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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인구조사 2단계, 방문 조사 실시
7월 18일부터 8월 4일까지
인구조사통계부가 2021년 인구조사 2단계를 진행한다. 인구조사 설문지를 제출하지 않은 가구를 방문하여 대면 인터뷰를 실시한다. 설문지를 제출한 가구는 연락하지 않는다.
인구조사원은 보라색 티셔츠를 입고 인구조사 로고가 있는 빨간색 가방을 들고 2인 1조로 방문한다. 또한 관련 부서에서 발행한 신분증명서를 소지하고 있다. 설문 대상 가구는 조사원의 신분을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한다.
부처는 대면 접촉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 전화 또는 우편으로 설문지에 응답해 줄 것을 요청했다. 7월 8일 현재, 약 71만 가구가 설문지를 작성했으며 이 중 약 60%가 온라인으로 제출되었다.
정부는 인구 조사 데이터는 홍콩의 미래 발전에 필수적이므로 인구조사에 참여해줄 것을 촉구했다. 수집된 정보는 철저히 기밀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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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GDP 성장 3.5%~5.5% 이상으로 기대
코로나 펜데믹 상황이 최근 상황처럼 유지된다면 GDP가 당초 예상했던 3.5%~5.5%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폴 찬 재무장관은 “정부가 제공하는 HKD5,000 전자 소비 바우처 사용으로 GDP가 약 0.7% 상승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하고 “전자 소비 바우처가 경제적 이익을 가져올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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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법부, 법정 보안 조치 강화
7월 12일부터 항소법원 보안 조치가 강화된다. 9일 사법부 발표에 따르면, 건물에 입장할 때 금속탐지기 보안 검색과 가방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한 건물에 물이나 음료수를 외부에서 반입할 수 없다. 법원 내에 식수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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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스탠다드차타드 마라톤, 개최 여부 추후 발표 예정
올해 1월 개최 예정이었던 2021 홍콩 마라톤이 코로나 펜데믹 상황으로 10월 24일로 연기됐다. 작년 2020년 마라톤도 전염병 상황으로 취소되었다. 주최 측에 따르면 마라톤 참가자를 총 18,500명으로 제한하며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 완료자만 참가할 수 있다. 10월 개최 여부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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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호르몬 PS 일회용 식기 사용 금지 법안
지난 9일부터 홍콩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 사용을 줄이기 위한 계획으로 규제 법안을 위한 2개월 간의 공개 협의가 시작됐다. 현지 상황을 고려하여 폴리스타이렌(EPS) 식기, 빨대, 젓가락, 수저, 접시, 컵, 식품 용기 등의 제공이 금지된다.
첫 번째 단계 : 식당 구내 식사 서비스에 모든 유형의 일회용 EPS 용기 제공을 금지하고 두 번째 단계로는 테이크아웃 서비스에도 일회용 EPS 용기를 금지하게 된다. 2개월간의 공개 협의를 거친 후 승인을 거쳐 입법위원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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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공격하고 자살한 남성 미화한 2명 체포
튠문 지역 보행 터널 벽에 지난 7월 1일 경찰을 뒤에서 찌르고 자신은 자살한 남성의 이름을 쓰고 미화한 20세 학생과 27세 부동산 중개업자 2명이 체포됐다. 경찰이 이들의 집을 수색해 국가보안법과 홍콩독립을 옹호하는 책, 출판물, 깃발 등을 찾아냈다. 경찰은 “‘외로운 늑대’ 타입의 공격을 미화하는 행동을 비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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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주요 관료 3명, 단체모임 규칙 위반
보안부 차관, 이민국장, 관세소비 국장 등 주요 관료들이 단체 모임 규칙을 위반해 네티즌의 입방아에 올랐다. 주최 측은 사적인 장소로 단체모임을 진행했다. 3명의 고위 관리들은 지역사회와의 소통으로 저녁식사 사교 모임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단체 모임 위반에 대하여 사과했다. 자세한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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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삶의 회복 지수’ 1위 차지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 데이터에 따르면, 홍콩은 전염병 이전의 삶의 회복 정상 지수 96%로 1위를 차지했다. ‘정상 지수’는 전 세계 인구의 약 75%, 전 세계 인구의 90%를 대표하는 50개국에 대해 스포츠 활동, 집에 머무는 시간, 교통 혼잡도, 소매, 사무실 점유율, 항공편, 영화 매표소 및 대중교통 이용 상황 등 8가지를 조사한 수치이다.
홍콩에 이어 뉴질랜드가 87%로 2위를 차지했고 파키스탄, 나이지리아, 우크라이나가 84%로 뒤를 이었다. 한편, 영국 36위, 미국 20위, 프랑스 11위, 독일 33위, 중국이 19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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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정부, ‘미국 내정 간섭’ 강력하게 비난
7일 바이든 행정부가 ‘홍콩 비상 상태’를 더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홍콩 정부는 미국의 노골적 내정 간섭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 성명서 요약 -
- 미국은 1년 넘게 홍콩 국가보안법 집행에 대한 부당한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국제법과 국제 관례 기본법을 명백히 위반하고 있다.
- 2020년 7월 트럼프 행정부에 따른 중화인민공화국과 홍콩 정부를 겨냥한 일방적인 조치로 정부 관리에 대한 제재를 가했다.
- 미국의 비열한 제재로 중국, 홍콩과 미국 간의 공동 이익에 해를 끼쳤을 뿐 아니라 미국 기업에게도 피해를 입혔다.
- 홍콩 국가안보법과 선거 제도 개선은 시기적으로 적절하고 필요한 결정이다. 국가보안법이 2020년 6월부터 시행된 이후, 평화와 안정을 회복했다.
- 국가보안법과 선거 제도 개선은 일국양제 시스템이 충실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도움이 된다.
- 미국은 중국과 홍콩의 내정 간섭을 즉시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미국은 지난해 7월, 트럼프 행정부가 국가 안보법과 관련해 중국과 홍콩 고위 관료 35명에 대해 미국에 있는 재산이 동결되고 미국 입국을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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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판사 공격 및 괴롭힘’ 용납지 않을 것”
최고 7년 형 징역형
지난 7일, 스탠리 찬 판사가 업무 수행하는 동안 전화와 팩스로 괴롭힘을 당했다고 말했다. 법무부는 성명서를 통해 “판사를 괴롭히는 행위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성명서는 “비열한 수단으로 법원 절차에 영향력을 끼치려고 시도하는 경우, 판사에 대한 지속적인 괴롭힘에 최고 7년 징역형이 주어질 수 있는 중대한 범죄이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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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올림픽 출전 선수 46명 참가
금메달 획득 시, HKD500만 상금
7월 23일 8월 8일까지 개최되는 도쿄 올림픽에 홍콩 선수 46명이 참가해 38개 종목에 출전한다. 홍콩 역사상 가장 많은 선수가 출전하는 것이다. 캐리 람 장관은 참가 선수들이 메달을 획득할 시 인센티브 상금이 증액된다고 밝혔다.
캐리 람 장관에 따르면, 개인종목 금메달 획득 시 HKD500만 상금, 은메달은 HKD250만, 동메달은 HKD100만 상금을 받게 된다. 단체전 금메달은 HKD1,000만 상금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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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서 가격 2~4% 인상
홍콩 도서 업체에 따르면, 교과서 가격이 2~4% 인상됐다. 가격이 오른 것은 학생 인구가 감소하고 종이, 물류, 인건비, 연료, 임대료가 올랐기 때문이다. 중학교 1학년 교과서가 HKD3,000~ HKD4,000이었는데 HKD5,000까지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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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oNTech 백신, 동네 병원에서도 접종받을 수 있나?
미국, 유럽국가 “바이오앤텍 백신 보관 방법” 완화
7일 백신자문위원회 월리스 라우 회장이 “일반 사립 클리닉에서도 바이오앤텍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라우 회장에 따르면 미국, 유럽 국가들이 화이자-바이오앤텍 보관 방법을 완화했다. 홍콩도 완화에 대한 준비가 가능한지 확인하고 검사가 진행 중이다. 현재 개인 병원에서는 2-8도에 보관할 수 있는 시노박 백신만 접종하고 있다.
바이오엔텍 백신은 현재 영하 70도의 온도에서 보관해야 하기 때문에 지역사회 예방접종센터에서만 접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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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oNTech 백신 63만 도스, 홍콩 도착
이전 백신과 동일 제품
7일, 독일에서 바이오앤텍 백신 63만 도스가 홍콩에 도착했다. 이전에 도착한 백신과 동일 제품이다. 직원들이 백신 제품 사양과 운송 관련 요구사항을 확인하고 초저온 냉동고에 보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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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KD5,000 전자 소비 바우처 사기 문자 주의
정부 사용 번호는 4가지
“의심스러운 하이퍼링크 절대 클릭하지 말 것”
지난 4일부터 홍콩 영주권자 18세 이상에게 지급하는 HKD5,000 전자 소비 바우처 신청이 시작됐다. 등록 후, 접수 확인 문자가 전송되었다. 이후 첫 번째 지급이 8월 1일이라는 안내 문자가 전송됐다.
당국은 SMS 문자만 발송하며 웹사이트 링크는 전송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정부가 사용하는 특정 번호 6059 1120, 5567 3873, 6657 0802, 6522 4964를 사용한다. 모바일 문자가 의심스러울 경우 185 000로 문의 할 수 있다. 웹사이트가 포함된 문자는 사기성 문자로 “절대 클릭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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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검진 무료검사
택시기사, 미니버스 기사 대상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 달간 택시 및 미니버스 기사 대상으로 건강검진이 무료로 제공된다. 정부는 건강검진을 통하여 기사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예방접종 적합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일회성 서비스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검진은 자발적이며 신체검사, 당뇨병, 빈혈 및 통풍, 혈중 등의 검사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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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소 원산지 속인 판매업자 벌금형
중국 본토에서 수입된 야채를 홍콩 현지 원산지로 속여 판매한 판매업저가 법원으로부터 HKD3,000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채소가 본토에서 수입된 것으로 의심된다는 신고로 세관이 채소를 조사한 결과 중국에서 수입된 것으로 확인해 무역 허위 거래 위반으로 기소했다.
무역거래법에 따르면, 상품을 허위 설명으로 판매하거나 소지하는 것은 범죄행위이며 최고 HKD50만 홍콩달러 벌금, 5년 징역형이 주어진다.
**신고 : 2545 6182 / crimereport@customs.gov.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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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취업 단속 강화
불법 근로자 12명, 고용주 5명 체포
이민국이 7월 5일부터 7일까지 불법취업 단속을 통해 홍콩 내 전역에서 불법노동자 12명과 고용주 5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이민국은 “체류 조건을 위반하는 사람은 범죄행위이며 여행비자로 취업할 수 없다. 위반자는 최고 HKD5만 벌금과 최고 2년 징역형이 주어진다. 불법취업 방조자도 기소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불법 노동자를 고용하는 고용주는 반드시 신분증을 검사해야 한다. 검사하지 않을 경우, 최고 HKD15만 벌금, 1년 징역형이 주어진다. 불법노동자를 채용한 고용주는 최고HKD35만 벌금과 3년 징역형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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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VID-19 백신 예방접종
‘여행비자 소지자’도 받을 수 있다
여행비자로 합법적으로 홍콩에 머물고 있는 사람도 코로나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다.
- 예약처 : 우체국 124곳
- 제시서류 : 여권, 여행비자 또는 입국카드
- 예방접종 : 지역커뮤니티센터 29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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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KD5,000 소비 바우처 310만 명 등록
홍콩 영주권자 18세 이상에게 지급하는 전자 소비 바우처 신청이 이틀 동안 약 310만 명이 등록을 마쳤다.
▲ 등록시간 연장 : ‘iAM Smart’를 통해 신원을 인증하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길게 대기해야 한다. 정부는 등록 시간을 30분에서 45분으로 연장했다.
▲ 신원인증 : 정부가 작년에 지급했던 HKD10,000 지급 관련한 질문으로 신원이 인증된다. 또한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홍콩 신분증을 업로드하여 신원을 인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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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변이 감염 인도 남성, 3개월 징역형 선고 받아
수천 명 시설격리로 이송되는 혼란 만들어
지난 3월, 두바이에서 홍콩에 도착한 30세 인도 남성이 호텔 격리를 마치고 필리핀 여자친구와 함께 지내다 인도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이 확인되었다. 지역감염 미출처 사례로 통청 캐리비안베이 아파트를 포함해 수천 명이 정부시설 격리로 이송되는 등 큰 혼란을 야기시켰다.
인도 남성과 그의 필리핀 여자친구는 감염 잠복기 동안 가족 모임에 참가하는 등의 행적을 숨기고 허위 정보를 제공한 혐의로 지난 5일, 인도 남성은 법원으로부터 징역 3개월 형을 선고 받았고 필리핀 여자친구는 20일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필리핀 여자친구는 20일 동안 이미 구금된 상태였기 때문에 공판 후 석방되었다. 인도 남성과 그의 여자친구를 통해 필리핀 헬퍼에게 전염되어 홍콩 전체를 변이 바이러스 공포로 몰아넣었으며 모든 외국인 헬퍼를 대상으로 코로나 의무검사가 실시됐다.
판사는 판결문에서 “허위정보 제공으로 공공안전을 훼손하고 공중 보건을 위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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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의무격리 위반, 7일 징역형
지난 10월, 무단으로 손목 밴드를 벗고 격리장소를 이탈한 남성이 어제 5일, 7일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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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층에서 애완견 내던진 견주, 체포
라이치콕 19층 아파트에서 애완견 슈나우저를 던져 죽게 한 59세 견주가 동물 학대 혐의로 체포됐다. 동물 학대는 최고 HKD20만 벌금, 3년 징역형이 주어진다. 새로운 법안이 입법위원회에 상정되어 있으며 법안이 완료되면 HKD200만, 징역 10년 형으로 형량이 높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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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식당, 식중독 사례
보건센터가 코즈웨이베이 이가든에 위치한 일본 식당(Rock Salt Japanese Restaurant)에서 식중독 사례가 발생해 조사 중이다. 저녁 식사를 마친 6명이 복통과 설사, 발열 구토증세를 일으켜 식중독인 것으로 의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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