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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실시간 뉴스 4월 29일(목)
■ COVID-19 의무검사 봉쇄지역 지정
통청 지역
29일 저녁 7시, 정부가 코로나 의무검사 봉쇄지역을 지정하고 내일 아침까지 진행된다.
해당 구역에서 변이바이러스 미출처 예비양성사례가 발견되어 감염위험이 높아 봉쇄지역으로 지정했다. 주민들은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구내에 머물러야 한다.
Tower 11, Carmel Cove, Caribbean Coast, 1 Kin Tung Road, Tung Chung
해당구역을 4월 16일부터 29일 사이 2시간 이상 머무른 사람은 5월 1일까지 의무적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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