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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실시간 뉴스 4월 1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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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신 버블(Vaccine Bubble)

 정확한 시행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아

13일, 소피아 찬 식품보건부 장관이 “백신버블에 대한 상세 사항을 관련 산업과 논의 할 것이다.”고 밝혔다.

어제 12일, 캐리 람 장관이 언론브리핑을 통해 백신버블 정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완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정확한 날짜는 발표되지 않았다.

현재 영업이 중단된 6개 산업시설, 술집, 노래방, 나이트클럽, 마작룸, 파티룸, 사우나 등의 시설 종사자들이 코로나 백신 접종이 완료되면 영업이 재개될 수 있다.

“요식업 종사자가 백신접종을 거부 할 경우 , 고용주가 이 직원을 해고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는 관련업계와 논의할 것이다.“고 말했다.

 ▲ 13일 오전, 캐리람 장관이 언론브리핑을 통해 코로나백신 접종을 받을 것을 촉구했다.

“개인과 가족, 사회지역 안전을 위해서 코로나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신 버블"에  관한 자세한 내용 :  http://www.weeklyhk.com/news/view.php?idx=23738&mcode=m11gy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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