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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실시간 뉴스 1월 26일(화)
■ 캐리 람 장관 언론브리핑
현재, 오전, 캐리 람 장관이 언론브리핑을 통해 야침몽 특정 의무 제한지역“조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지난 23일(토)부터 시작된 야침몽 제한구역에서 총 7,000명이 검사해 13명 양성사례를 확인했다. 44시간 진행으로 24일 오후 6시부터는 외출이 허용됐으며 24일 자정에 검사가 모두 완료됐다.“고 말하고 ”해당 지역의 바이러스 감염이 차단될 거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캐리 람 장관에 따르면, 지난 7일 동안 코로나 감염사례가 30%증가했다. 미출처사례도 다수 확인됐다.
▲ 지역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3단계로 구별하고 전염병 에방 조치가 진행된다.
-3단계 지정 :한 건물에 2건 이상 발견되면 의무검사 빌딩으로 지정된다.
-2단계 지정 : 고위험 특정지역으로 1건 이상 발견되면 의무검사 빌딩으로 지정된다.
-1단계 지정 : 특별 제한지역으로 지정된다.
(업데이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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