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VID-19 감염상황과 사회적 조치 연장 가능성

오늘 19일(일)확인된 확진자가 100건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튠문지역의 Eye Centre 병원에서 접수창구에서 일하던 직원 3명이 감염후 1명이 추가로 감염이 확인됐다. 또한 해피벨리 쟈키클럽 본사에서 일하던 직원이 포함됐다.

프린스에드워드 지역의 성 테레사 병원에서 일하던 2명이상이 감염되어 병원 직원 63명을 모두 검사했고 이들의 결과는 오늘중에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어제 18일 현재 총 감염자수가 1,778건으로 2003 년에 발생한 사스(Sars) 감염자수 1,755건을 넘어섰다.

**식품보건부 소피아 찬 장관: 오늘아침 “전염병방지 사회적조치가 계속 될 것이다”고 언급했다

**캐리람 장관 언론 브리핑 :

 오늘 오후, 언론브리핑을 가질 예정으로 자세한 전염병 상황과 사회적조치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위클리홍콩은 홍콩정부의 발표 나는 대로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