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세계 15개 지역 16명의 한인 여성 지역 담당관을 제주로 초청해 코윈(KOWIN)과 함께하는 세계한민족여성 네트워..
제주도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세계 15개 지역 16명의 한인 여성 지역 담당관을 제주로 초청해 코윈(KOWIN)과 함께하는 세계한민족여성 네트워크 교류협력행사를 개최했다.
홍콩에서는 코윈 홍콩지부 변금희 담당관이 대표로 참가하여 세계한민족 여성 리더들과 함께 제주 4.3 전문가 특강과 4.3 평화공원 방문 등 제주의 아픈 역사와 의미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친선의 밤'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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