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여성회 문화강좌인 '티오리포슬린페인팅'은 지난 3월23일~25일 홍콩센트럴도서관 전시홀에서 전 세계 예술가와 교사 단체인 IPAT's(Inernation..
한인여성회 문화강좌인 '티오리포슬린페인팅'은 지난 3월23일~25일 홍콩센트럴도서관 전시홀에서 전 세계 예술가와 교사 단체인 IPAT's(Inernational Porcelain Artists and Teachers) 60 주년을 맞아 전시회를 가졌다.
주홍콩총영사 박종택 영사 (주홍콩한국문화원장), 홍콩한인여성회 임미정 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홍콩 경제부장관 Mr Paul Chan Mo-Po의 축사로 전시회 개막을 하였다.
전체 참가자 113명, 전시 작품이 1000여 점에 이르러 다양한 기법과 화풍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전시 마지막 날까지 많은 관람객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아 홍콩사회에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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