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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은 독감전쟁 中
  • 위클리홍콩 기자
  • 등록 2018-02-22 10: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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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병원, 진료를 위하여 8시간 대기.....오는 5월 말까지 독감기승 예상, 각별한 주의 필요
춘절연휴가 끝난, 지난 20일(화) 신계(新界, New Territories)에 있는 5개의 공립 병원에서는 환자들로 넘쳐났다.

퀸 엘리자베스 병원(Queen Elizabeth Hospital)에서는 환자가 급증하여 8 시간 이상 대기한 후 진료를 받을 수 있었다.

진료를 받기위하여 긴 시간을 기다려야하는 사정은 홍콩섬(香港. Hong Kong)에 위치한 공공병원사정은 더욱 심각했다. 병원구석마다 간이임시침대가 설치되었다.

홍콩은 겨울철만 되면 독감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보건당국은 독감확산 방지를 위하여 분투하고 있다. 공립 병원들은 춘절연후 후 첫 근무일 인 화요일(20일)에 연휴동안 치료받지 못한 환자들로 급증했다.

당국은 병원이 관리하는 17개 공립 병원에서, 지난 월요일(19일), 사고 및 응급 건수가 6,595 건에 달했으며 침대의 전체 점유율은 일요일(18일) 대비 111 %에서 119 %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레온 팍(Leung Pak-yin) 보건당국의 최고책임자는 병원이 5월 말까지 독감이 기승을 부릴것이라 말하고 독감주의를 위하여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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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완(紫灣,Chai Wan)에있는 파멜라병원( Pamela Youde Nethersole Eastern Hospital)에서 총씨(Chong)라는 남자환자는 구토 증상으로 병원을 방문하였는데 치료받기위해 반나절을 기다려야 했다.

일요일(18일)까지 연초부터 14명의 어린이들이 심각한 독감에 걸린 것으로 보고되었고 그 중 2명이 사망했다.

1월 7일부터 지난 수요일(14일)까지 287 명의 성인이 심한 독감에 걸려 병이 들었고 그 중 172 명이 사망했다고 보건당국은 밝혔다.

독감예방을 위하여 외출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고,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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