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로이터통신 (Reuters Reuters)이 발표 한 정기 간행물에 따르면 중국 광동성(廣東省) 차오저우(朝州 )출신의 홍콩인 억만 장자 리카싱(李嘉盛,Li Ka-shing)의 홍콩 마천루 (The Center Tower) 구매자는 402 억 홍콩 달러 (미화 51 억 4000 만 달러, 한화 약 )에 거래액의 90 %를 대출로 충당하려 하고 있다.

비정상적으로 높은 거래 수준은 많은 기존 로컬 업자가 해외에서 판매 및 투자를 하고 있을 때, 홍콩 부동산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중국본토 구매자들의 높은 가격을 지불하려는 것은 이들의 홍콩 부동산의 구매 욕구를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리(Li)의 CK 자산 홀딩스 (Cash Asset Holdings)는 지난 달 73 층짜리 오피스 타워를 C.H.M.T에 매각했으며. 세계에서 가장 고가의 단일 재산 거래로 HK $ 145 억 이익을 남길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북경(北京) 소재 China Energy Reserve & Chemicals Group Properties는 C.H.M.T의 55 %를 소유하고 있으며. 평화로운 개발 (Peaceful Development), 나머지는 소수의 홍콩 투자자들이 보유하고 있다 이 건물(The Center Tower)의 구매자는 8 %의 이자를 지불하겠다고 제안함으로써 1년 기간의 중재 자금 조달에서 51억 5천만 달러의 약 40 %를 충당하고자 한다.

아시아 본토의 인프라레드(InfraRed NF Advisers)의 스튜어트 잭슨 (Stuart Jackson) 최고 경영자 (CEO)는 "이것은 중국본토의 많은 신규업자들이 홍콩으로 진입하고 있는 신호이다. 중국본토구매자들은 홍콩에서 익숙하지 않은 알려지지 않는 새로운 사람들이다. 이와 동시에 홍콩 투자자들은 해외에서 판매하고 투자하는 추세 인 것처럼 보인다. 본토의 대체 자본 수준이 감당할 만큼 충분하기 때문에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는 실정이다."고 말했다.

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홍콩의 대부분의 부동산 매입자들은 인수 자금을 얻기 위해 거래 가치의 약 40 ~ 50 %를 대출을 받고 있다. 그러나, 메자닌(Mezzanine Lorn) 같은 중개단계의 대출은 일반적이지 않다.

메자닌(Mezzanine)은 최소한의 담보가 필요하고 다른 유형의 대출보다 훨씬 높은 금리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관련하여 메 자닌(Mezzanine) 대출이자는 6%에서 10% 사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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