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주홍콩총영사배 테니스대회 성황리 개최..126명 참가
  • 위클리홍콩 기자
  • 등록 2017-11-03 12:03:30
  • 수정 2017-11-05 10:43:12
기사수정
  • 도승한, 전철욱 선수 금배부 우승컵 안아
홍콩한인테니스회(회장 박민제)가 지난 10월 28일(토)  통청코스탈클럽하우스(Tung Chung Costal Club House) 외 3개의 보조 경기장에서 주홍콩총영사배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대회에서 금배부 1위는 DB/전국구클럽 소속 도승한, 전철욱 선수가 차지했다. 또 은배부에서는 통청클럽 소속의 윤태영, 윤성민, 동배부에서는 통청클럽 소속의 하윤균, 류경현 선수가, 또 여자부에서는 테사모클럽 소속의 김진희, 고유진 선수가 각각 우승컵을 안았다.

이번 대회에는 한인 및 한인테니스클럽 소속 외국인 등 250여 명의 회원 중 126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금배부 16개팀, 은배부 16팀, 동배부 20개 팀, 여자부 6개 팀으로 나누어 예선리그와 결승 토너먼트로 경기를 펼쳤다.

박민제 회장은 ”대회를 후원해준 주홍콩영사관을 포함하여 다수의 기업체 및 단체들의 후원으로 풍성한 가운데 행사가 성황리에 끝났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 회장은 이어 ”홍콩한인테니스회는 홍콩교민이 여과활동으로 즐기기에 적합한 친목모임이며, 최근 몇 년 사이 회원 수가 대폭 증가하고 있고, 특히 여성회원의 수도 꾸준히 늘어 약 1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면서 ”가히 테니스 르네상스 시대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말했다.

또한 박 회장은 “홍콩에는 현재 4명의 한국인 코치가 회원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강습을 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테니스는 경제적이고 운동효과가 큰 매력적인 운동“이라며 테니스 활동을 적극 권장했다.

대회가 끝난 후 가진 시상식 및 저녁만찬에는 총영사관의 유복근 부총영사(총영사 대리)와 이원희 교민담당 영사, 홍콩한인회 장은명 회장, 김운영 부회장, 코윈 변금희 담당관, 홍콩한인체육회 신용훈 부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말들을 전했다.

다음은 테니스대회 입상자 명단이다.

금배부 : 1위 DB/전국구 도승한, 전철욱
2위 람틴 박동희, 백주열
3위 심천 현재명, 김충완
3위 호만틴 김종범, 김승호

은배부 : 1위 통청 윤태영, 윤성민
2위 심천 배사용, 오용균
3위 통청/사틴 김윤기 박민제
3위 람틴 김종헌, 정범식

동배부 : 1위 통청 하윤균/ 류경현
2위 타이쿠싱 안진관/장준성
3위 테사모 서동균, 이현주

여자부 1위 테사모 김진희, 고유진
2위 동그라미 김미강/나오코
3위 동그라미/라구나 김선희, YVONNE
3위 테사모 정수미, 유정연

▲ 금배부에서 우승한 전철욱(왼쪽) 도승한(오른쪽) 회원이 유복근 부총영사(중간)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금배부에서 우승한 전철욱(왼쪽) 도승한(오른쪽) 회원이 유복근 부총영사(중간)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은배부 3위를 차지한 김윤기(왼쪽) 선수가 장은명 한인회장(중간)과  박민제 회장(오른쪽)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은배부 3위를 차지한 김윤기(왼쪽) 선수가 장은명 한인회장(중간)과 박민제 회장(오른쪽)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위클리 홍콩(http://www.weeklyhk.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이태원_250109
홍콩 미술 여행
본가_2024
홍콩영화 향유기
굽네홍콩_GoobneKK
NRG_TAEKWONDO KOREA
유니월드gif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