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해 교육평의회는 지난 9월 입법위원 선거에서 새로 당선된 바조 렁(Baggio Leung. 사진)의원과 야우후이쩽(You huizheng) 의원이 입법회 선서에..
대해 교육평의회는 지난 9월 입법위원 선거에서 새로 당선된 바조 렁(Baggio Leung. 사진)의원과 야우후이쩽(You huizheng) 의원이 입법회 선서에서 중국을 모욕한 사건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두 의원에게는 국회의원 자질이 없고 즉시 사퇴해야 한다고 응답했다며 설면조사결과를 발표했다.
교육평의회는 각계각층에 있는 2,600여 명의 인사를 대상으로 중국을 모욕한 바조 렁과 야우후이쩽 두 의원에 대해 해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응답자의 80%가 국회의원으로서의 자질을 문제삼아 사퇴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응답자 95%는 이들이 홍콩 젊은이들을 대표하지 않는다고 답했고, 80%의 의원은 의원자격이 없다며 즉시 사퇴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65%의 사람들은 두 사람은 대중에게 특별히 청년들에게 사과를 해야한다고 응답했다.
교육평의회는 두 의원의 발언에 대해 엄숙하지 못하고, 어리석으며, 황당했다고 지적했다. 이들의 홍콩독립에 대한 발언은 동포들에 대한 모욕에 해당된다고 말했다.
바조 렁은 지난 12일 홍콩 입법회 선서식에 참석해 "홍콩은 중국이 아니다(Hong Kong is not China)"라고 쓰인 배너를 두른 채 선서를 한 후 홍콩은 독립해야 한다고 발언한 바 있다.
ⓒ 위클리 홍콩(http://www.weeklyhk.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클리홍콩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