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내 반입금지 전 세계 항공사 확산 미국연방교통부(DOT)와 연방항공청(FAA) 등이 지난 14일 항공 운항의 안전을 우려해 갤럭시 노트7을 기내 반입 금지 품목..
기내 반입금지 전 세계 항공사 확산
미국연방교통부(DOT)와 연방항공청(FAA) 등이 지난 14일 항공 운항의 안전을 우려해 갤럭시 노트7을 기내 반입 금지 품목으로 지정하면서 이를 따르는 항공사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홍콩 캐세이패시픽을 비롯해 알이탈리아, 루프트한자, 에어아시아, 싱가포르 에어라인, 콴타스, 에미레이트, 버진 애틀랜틱, 전일본공수(ANA), 에어 뉴질랜드, 에어 베를린, 드래건에어,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등의 항공사들이 이미 노트7의 기내 반입을 금지했다.
이에 따라 이들 항공사 소속 여객기 승객들은 갤럭시 노트7을 화물로 부치는 것뿐 아니라 기내에 휴대전화를 가지고 탈 수도 없게 된다. 갤럭시 노트 7을 소지하거나 항공기 탑승을 시도하다가 적발될 경우 휴대전화를 압수당하는 것은 물론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특히 반입 금지 명령을 회피할 목적으로 노트7을 항공화물에 반입하려 할 경우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이에 삼성전자는 지난 15일부터 이용자들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 인천과 김포, 김해공항에 렌탈 코너를 마련해 대여폰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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