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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특수학교에 원어민 영어 교사 고용한다
  • 위클리홍콩 기자
  • 등록 2016-10-06 23: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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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교육국은 중등학교 이하의 지적장애아동이 다니는 특수학교에 대하여 원어민 영어교사를 고용하지 않는 방침이었었는데, 이는 법률 위반이라는 홍콩 고등법원의 판결이..
홍콩 교육국은 중등학교 이하의 지적장애아동이 다니는 특수학교에 대하여 원어민 영어교사를 고용하지 않는 방침이었었는데, 이는 법률 위반이라는 홍콩 고등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홍콩 교육계 입법회 입낀유엔(葉建源) 의원은 TV 프로그램에 출연, “특수학교에서도 학생들의 일반학교와의 차별을 없애야 하며, 특수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원어민 영어 교사를 고용해 청력장애와 시각장애 학생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고 지적한 적이 있었는데, 이에 대하여 홍콩 법원이 수용한 것이다. 법원은 이번 판결을 통하여 특수학교에도 원어민 영어교사를 고용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입 의원은 홍콩 초·중등학교 중국 역사교육 수정안에 대하여, 근현대사를 소홀히 하고 고대사만 강조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하였으며, 수정안을 공개한 후 자문기간이 한 달 밖에 되지 않아서 논의하고 검토할 시간이 충분치 않으므로, 최대 3개월까지 연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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