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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갤럭시노트7’ 배터리 60%까지만 충전되도록 소프트웨어 교체
  • 위클리홍콩 기자
  • 등록 2016-09-23 00:19:02
  • 수정 2016-09-23 00: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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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성도일보 보도에 따르면, 최근 홍콩에서 출시된 삼성 갤럭시 노트 7의 배터리 폭발사건으로 삼성은 세계적으로 리콜에 들어갔다. 홍콩삼성은 홍콩 및 마카오에서 ..
홍콩 성도일보 보도에 따르면, 최근 홍콩에서 출시된 삼성 갤럭시 노트 7의 배터리 폭발사건으로 삼성은 세계적으로 리콜에 들어갔다.

홍콩삼성은 홍콩 및 마카오에서 판매되는 노트7 제품 중 배터리에 이상이 있을 만한 갤럭시노트7 159대를 리콜, 소프트웨어를 교환할 예정이다. 새 소프트웨어는 배터리를 60%까지만 충전되도록 설정해서 잠재적인 위험을 최대한 낮췄다고 보도했다.

홍콩삼성은 9월 18일부터 갤럭시 노트7 리콜에 들어갔으며, 8월 26일부터 9월 1일사이 홍콩과 마카오에서 출시되어 판매된 갤럭시 노트 7은 총 159대로 배터리 결함이 예상되어 소프트웨어를 교체하기로 했다.

배터리에 이상이 없는 갤럭시 노트 7에 대해서도 홍콩삼성은 선택적으로 소프트웨어 교환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 휴대폰은 신제품으로 교환할 필요는 없다. 소프트웨어를 교체한 뒤에는 배터리 표시등이 현재 회색에서 녹색으로 바뀔 예정이다.

이에 앞서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의 일부 배터리 결함을 확인한 후 한국과 미국을 포함한 10개국에서 판매한 250만대 전량을 신제품으로 교환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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