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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회 전국체전'에 17개국 1천300명 동포 선수 참가
  • 위클리홍콩 기자
  • 등록 2016-09-22 22:56:21
  • 수정 2016-09-22 22: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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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선수단 오는 26일 결단식 오는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충남 아산시 이순신종합운동장과 주변 시·군에서 열리는 '제97회 전국체전'에 17개국에서 1천3..
홍콩선수단 오는 26일 결단식

오는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충남 아산시 이순신종합운동장과 주변 시·군에서 열리는 '제97회 전국체전'에 17개국에서 1천300여 명의 재외동포 선수가 참가한다.

재외동포 선수단은 축구, 탁구, 테니스, 골프, 볼링, 스쿼시, 태권도 등 7개의 정식종목에 출전하며 일부는 검도 등 시범종목과 개인종목에도 참가한다.

개최지인 충청남도는 각국 선수단이 우정을 나누고 친교를 다질 수 있도록 10월 10일 재외동포 선수단 초청 만찬을 열 예정이다.

세계한인체육회장총연합회는 대회 기간 대한체육회를 비롯해 17개 시도체육회 사무처장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정기총회도 개최한다.

재외동포의 전국체전 참가는 1953년 재일동포 선수단을 시작으로 매년 이어져 왔으며, 재외동포로만 구성된 경기를 별도로 치러 순위를 매기고 있다. 지난 대회에서는 일본이 우승, 중국 준우승, 인도네시아가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각국 한인체육회는 모국 동포를 돕거나 장학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홍콩체육회(회장 우종필)와 미국체육회는 개최지의 보육원이나 양로원을 위문 방문한다.

필리핀대한체육회는 내달 6일 오후 천안축구센터에서 충남도의 추천을 받은 필리핀 출신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20명에게 망고장학금을 전달한다.

한편 홍콩한인체육회는 전국체전 참가를 위해 오는 26일 침사추이 아리랑에서 결단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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