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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경기 침체를 겪고 있는 몽콕상가
  • 위클리홍콩 기자
  • 등록 2016-09-09 01:07:01
  • 수정 2016-09-09 0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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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소매업계가 울상이다. 몽콕 상가내에 있는 여러 상점들이 문을 닫았다. 최근 문을 연 스낵코너도 상가 내 상점들이 줄어들면서 손님도 많이 줄었다며 이제 과거의..
홍콩 소매업계가 울상이다. 몽콕 상가내에 있는 여러 상점들이 문을 닫았다. 최근 문을 연 스낵코너도 상가 내 상점들이 줄어들면서 손님도 많이 줄었다며 이제 과거의 몽콕이 아니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적지 않은 상점들은 계약이 만료되는 대로 이곳을 떠날 예정이라고 한다.

관광객들이 줄어들면서 적지 않은 상점들이 오랫동안 손해를 입고 있거나 영업을 정지하였다.
기자가 이곳을 찾았을 때 적지 않은 가게들이 ‘계약 만료’라는 명패를 걸고 있었다. 여성의복을 판매하는 한 직원은 지난 1년동안 사스SARS때 만큼이나 어렵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몽콕센터 근처에 있는 신탓플라자(Sin Tat Plaza, 先達廣場) 분위기는 더 침울하다. 적지 않은 상점들이 임차인을 찾지 못하고 비어있다. 신탓플라자에서 휴대폰을 판매하고 있는 한 직원은 현재 모든 상점들이 새로운 휴대폰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며, 휴대폰 판매마저도 저조하다면 아마 절반 이상의 상점들이 문을 닫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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