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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경제 불황 지속, 올 여름휴가 대중적인 패키지 선호
  • 위클리홍콩 기자
  • 등록 2016-06-24 11:37:14
  • 수정 2016-06-24 11: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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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의 경제 불황과 사회 불안정으로 인해 올 여름 휴가 열기는 그리 뜨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홍콩 여행업협회인 여유업의회(旅遊業議會)는 “현재까지 올여름 휴..
홍콩의 경제 불황과 사회 불안정으로 인해 올 여름 휴가 열기는 그리 뜨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홍콩 여행업협회인 여유업의회(旅遊業議會)는 “현재까지 올여름 휴가 단체여행예약률은 작년대비 50~60%선에 그치고 있으며 단체여행 비용도 비교적 저렴하고 대중적인 경향을 띠고 있다”고 밝혔다.

여유업의회는 6월 19일 올 여름휴가기간(7월8일부터 8월24일) 패키지여행 가격은 작년에 비하여 4~6%정도 인상되었다고 밝혔다.

여유업의회 조지프 퉁(董耀中) 총간사는 “올해 여행업의 전체적인 가격은 비행기 값 인상으로 약간 인상되겠지만 여행사 가격에는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다고 밝히고 “다만 홍콩 경제 불황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패키지여행을 선택할 때 호화패키지보다는 대중적인 패키지를 선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단체여행 패키지 선호지역은 일본, 한국, 대만, 태국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홍콩사회의 불안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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