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헤난성 뤄양(낙양)에서 한 3층 건물이 새로 난 도로의 한 가운데에 버티고 서 있다. 옥상에 중국 국기를 내걸고 보상을 끝까지 거부하고 있는 이 알박기 건물..
중국 헤난성 뤄양(낙양)에서 한 3층 건물이 새로 난 도로의 한 가운데에 버티고 서 있다. 옥상에 중국 국기를 내걸고 보상을 끝까지 거부하고 있는 이 알박기 건물로 인해 도로 개통이 지연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6일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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