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한인회 김진만 고문이 한인회 사무국을 방문하여 10만 홍콩달러의 장학금을 쾌척해 홍콩 한인사회에 훈훈함을 안겨주고 있다. 제46대 한인회장을 역임한 김진만 고..
홍콩한인회 김진만 고문이 한인회 사무국을 방문하여 10만 홍콩달러의 장학금을 쾌척해 홍콩 한인사회에 훈훈함을 안겨주고 있다. 제46대 한인회장을 역임한 김진만 고문은 2010년 회장 임기 시 토요학교 장학금으로 총 50만 불을 약정한 바 있고, 이번에 장학금 전액 기부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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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전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왼쪽부터) 홍콩한인회 오계근 토요학교장, 최영우 한인회장, 김진만 고문, 김운영 부회장> |
최영우 한인회장은 토요학교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거금의 장학금을 쾌척한 김진만 고문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고, 환담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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