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부재자신고는 우편 또는 제3자가 대신 수거해서 제출 가능
재외선거인등록신청은 본인이 직접 총영사관을 방문해야
 |
▲ 홍콩에 거주하는 재외국민들이 제19대 국회의원선거 국외부재자신고서를 작성하고 있다. |
처음으로 실시되는 국회의원 재외선거의 참가 신청기한이 임박해오고 있다.
제19대 국회의원 재외선거에 참여하고자 하는 재외국민은 재외국민등록신청여부와 상관없이 국외부재자신고 또는 재외선거인등록신청을 한 사람만이 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신고·신청서는 홍콩총영사관 접수장소에서 배부 받을 수 있고, 홍콩총영사관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재외선거홈페이지(http://ok.nec.go.kr)에서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한인회와 상공회 사무실, 한인교회, 한인성당, 홍법원, 원불교에서도 구할 수 있다고 한다.
한편 재외선거 참가 신청 마지막 날인 2월 11일에는 토요일에도 불구하고 신고·신청서를 접수한다고 한다.
아직까지 재외선거에 참가하지 않은 재외국민들은 지금 즉시 신청서를 작성하고 주변에 있는 동료와 친구, 친지, 지인들에게도 재외선거 참여를 적극적으로 권장하여 보자.
흔히 우리 스스로 말하는 홍콩 교민들의 우수성과 자존감은 그냥 말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다할 때 완성되는 것일 것이다.
ⓒ 위클리 홍콩(http://www.weeklyhk.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클리홍콩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